그래프 유형 도감
12개 계열 131종
같은 계열 안에서 무엇이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형태로 확인하려고 만든 목록이다. 도판은
모양만 알아볼 수 있게 최소한으로 그렸고, 눈금과 값은 넣지 않았다.
실제 값이 아니라 형태를 보이기 위한 모식도다.
같은 자료도 계열을 바꾸면 다른 결론처럼 보인다. 유형을 고르는 일은 표현이
아니라 분석의 일부다.
차례
A
막대 계열 25종
B
선 계열 21종
C
부분과 전체 13종
D
분포 19종
E
관계 10종
F
흐름과 관계망 7종
G
일정과 사건 4종
H
공간 7종
I
불확실성 6종
J
표와 그래프의 중간 5종
K
단일값과 텍스트 7종
L
피해야 할 형태 7종
A 막대 계열 Bar
길이로
크기를 비교한다. 값의 기준선이 0이어야 하는 유일한 계열이고, 실무에서 쓰는 그래프의 절반 이상이 여기 안에서 갈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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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01 세로 막대 Column chart 범주별 값을 세로 길이로 나란히 놓는다. 범주 이름이 짧고 개수가 여덟 개 안쪽일 때. 이름이
길어지면 가로 막대로 눕히는 편이 낫다. |
A-02 가로 막대 Bar chart 막대를 눕혀 범주 이름을 왼쪽에 그대로 읽게 한다. 조사 결과 보고서의 기본형. 항목이 많거나
이름이 긴 다중응답 문항에 맞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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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03 정렬 막대 Sorted bar 값 크기 순으로 다시 늘어놓은 가로 막대. 범주에 자연스러운 순서가 없을 때는 정렬이 기본값이다. 연령대처럼 순서가 있는 변수는 정렬하면 안 된다. |
A-04 묶은 막대 Grouped bar 한 범주 안에 두세 개 계열을 붙여 세운다. 계열 간 비교는 쉽고 범주 간 합계 비교는 어렵다.
계열이 셋을 넘으면 읽는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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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05 누적 막대 Stacked bar 한 막대 안에 구성 요소를 쌓아 총량과 내역을 같이 보여준다. 맨 아래 조각만 정확히 비교된다. 위로
갈수록 시작점이 달라져 눈대중이 무너진다. |
A-06 100% 누적 막대 100% stacked bar 각 막대를 100으로 맞춰
구성비만 비교한다. 총량 차이는 사라진다. 사례 수가 크게
다른 집단을 나란히 놓을 때 반드시 n을 같이 적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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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07 리커트
발산 누적 막대 Diverging stacked bar 중립을 기준으로 부정은 왼쪽, 긍정은
오른쪽으로 갈라 쌓는다. 5점 척도 문항 묶음을 비교하는 데 가장 정확한
형태. 중립을 반으로 갈라 양쪽에 나눠 붙일지, 따로
뺄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. |
A-08 겹친 막대 Overlapped bar 두 계열을 나란히 두지 않고 폭을 달리해 겹쳐 세운다. 목표와 실적처럼 한쪽이 기준일 때. 두
값이 대등한 관계면 묶은 막대가 맞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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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09 폭 가변
막대 Variable-width bar 높이는 비율, 폭은 규모를
나타내 넓이가 총량이 되게 한다. 지역별 규모와 비율을 한 장에 담을 때. 폭
차이를 읽는 훈련이 안 된 독자에게는 오해를 부른다. |
A-10 모자이크 · 마리메꼬 Mosaic / Marimekko 폭 가변 막대를 100% 누적으로
채워 교차표 전체를 면적으로 만든다. 교차표를 그림 하나로 옮긴 형태. 셀이
열 개를 넘으면 표가 더 잘 읽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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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11 양방향
막대 Bidirectional bar 가운데 축을 두고 두 집단을 좌우로 뻗는다. 찬반, 남녀처럼 대립하는 두 값 비교용. 좌우 축척을 반드시 같게 둔다. |
A-12 인구 피라미드 Population pyramid 양방향 막대를 연령 계급으로 세로로 쌓은 것. 연령 구조 자체를 형태로 보여주는 전용 도구. 표본의
성·연령 분포 점검용으로도 그대로 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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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13 편차 막대 Deviation bar 기준값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0을
중심으로 좌우 또는 상하로 그린다. 전체 평균 대비 집단별 격차를 볼 때. 색으로
양음을 나누되 색만으로 구분하지 않게 축 이름을 붙인다. |
A-14 범위 막대 Range bar 0에서 시작하지 않고 최솟값에서 최댓값까지만 띄워 그린다. 가격대, 소요 시간처럼 구간 자체가 값일
때. 0에서 띄웠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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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15 폭포 Waterfall 시작값에서 증감 항목을 차례로 이어 붙여 끝값에 닿게 한다. 예산 증감, 응답자 수 변화 설명에 좋다. 항목 순서가 곧 설명 순서라서 순서를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. |
A-16 파레토 Pareto chart 큰 순으로 세운 막대에 누적 비율 선을 겹친다. 상위 몇 개가 전체의 얼마를 차지하는지 한 번에 보여준다. 누적선은 오른쪽 축 100%에 닿게 맞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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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17 불릿 그래프 Bullet graph 배경 띠로 등급 구간을 깔고 실적 막대와 목표 눈금을 얹는다. 게이지를 대체하려고 만들어진 형태. 좁은
자리에 목표 달성 여부를 넣을 때 쓴다. |
A-18 롤리팝 Lollipop chart 막대를 가는 선과 끝점으로 바꿔 잉크를 줄인다. 막대가 많아 화면이 검게 찰 때. 길이
비교 정확도는 막대보다 조금 떨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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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19 도트 플롯 Cleveland dot plot 막대를 지우고 값의 위치만 점으로 찍는다. 0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값, 이를테면 평균 점수나 지수를 나란히 볼 때 적합하다. |
A-20 덤벨 Dumbbell plot 두 시점 또는 두 집단의 값을 점 두 개와 잇는 선으로 나타낸다. 격차의 크기와 방향을 동시에 읽게 한다. 전후
비교, 남녀 격차 표현에 강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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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21 화살표
변화 도트 Arrow plot 덤벨의 끝을 화살표로 바꿔 변화 방향을 명시한다. 증감의 방향이 결론일 때. 화살표가 짧아지면
방향이 안 보이므로 최소 길이를 정해 둔다. |
A-22 픽토그램
막대 Isotype / pictogram 막대를 같은 크기의 아이콘 반복으로 바꾼다. 한 칸이 몇 명인지 정해 두고 세게 만든다. 아이콘을
크기로 늘이면 면적 착시가 생기니 개수로만 표현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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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23 라디얼
막대 Radial bar 막대를 원둘레를 따라 휘어 감는다. 안쪽 막대가 짧게 보이는 왜곡이 있다. 정확한
비교보다는 표지나 도입부 이미지용에 가깝다. |
A-24 나이팅게일
로즈 Nightingale rose 각을 균등하게 나누고 값을 반지름으로 삼아 부채꼴을 그린다. 면적이 반지름의 제곱으로 커져 큰 값이 과장된다. 계절성처럼
순환하는 축이 있을 때만 정당화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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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-25 소형 다중
막대 Small multiples 같은 축척의 작은 막대 그래프를 격자로 늘어놓는다. 계열이 많아 한 판에 겹칠 수 없을 때의 정답에 가깝다. 축척을 판마다 다르게 두면 의미가 사라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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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 선 계열 Line
점을
이어 흐름을 만든다. 이을 수 있다는 것은 축이 연속이라는 뜻이라, 범주형
축 위에 선을 긋는 순간 거짓말이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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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01 꺾은선 Line chart 시간 순서대로 값을 이어 추세를 만든다. 0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, 축을 자른 폭이 곧 기울기의 과장이 된다. |
B-02 다중 꺾은선 Multi-line 여러 계열을 한 좌표에 겹쳐 그린다. 선이 다섯을 넘으면 스파게티가 된다. 강조할
하나만 진하게 두고 나머지를 회색으로 미는 방법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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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03 계단선 Step line 값이 바뀌는 시점까지 수평을 유지하다 수직으로 뛴다. 요금, 금리, 정책 시행처럼 값이 구간 내내 고정되는 변수. 보간이 거짓이
되는 경우에 쓴다. |
B-04 스파크라인 Sparkline 축과 눈금을 모두 지우고 문장이나 표 셀 안에 들어가는 크기로 줄인
선. 표에 추세 열을 하나 더하는 용도. 값은
표가 말하고 모양만 선이 맡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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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05 면적 Area chart 선 아래를 채워 양의 누적감을 준다. 채우는 순간 0 기준이 필요해진다. 축을 자른 면적 그래프는 성립하지 않는다. |
B-06 누적 면적 Stacked area 여러 계열의 면적을 위로 포개 총량 변화를 보여준다. 맨 아래 계열만 정확히 읽힌다. 계열 순서를
바꾸면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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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07 100% 누적 면적 100% stacked area 매 시점 합을 100으로
맞춰 구성비 변화만 남긴다. 점유율 변화 전용. 전체 파이가 커졌는지
작아졌는지는 사라지므로 총량을 따로 적어 준다. |
B-08 스트림그래프 Streamgraph 누적 면적의 기준선을 가운데로 옮겨 흐르는 띠로 만든다. 개별 값 읽기는 포기하고 전체 리듬만 보여주는 형태.
보고서보다 전시물에 가깝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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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09 경사 그래프 Slope graph 두 시점만 세로선 두 개에 놓고 각 항목을 직선으로 잇는다. 전후 비교에서 순위 역전을 보여주는 데 가장 강하다.
항목이 많으면 이름이 겹치니 강조 대상만 남긴다. |
B-10 범프 차트 Bump chart 값 대신 순위를 세로축에 놓고 시점마다 이어 순위 이동을 그린다. 값 차이는 지워지고 순서만 남는다. 1위와 2위가 종이 한 장 차이여도 같은 간격으로 보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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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11 지수화
선 Indexed line 기준 시점을 100으로
두고 상대 변화만 그린다. 단위가 다른 계열을 한 판에 놓는 정공법. 기준
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결론이 바뀌므로 명시한다. |
B-12 이중 축
선 Dual-axis line 서로 다른 단위의 두 계열을 좌우 축에 나눠 그린다. 축척을 조금만 움직여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. 지수화나 소형 다중으로 바꿀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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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13 구간 밴드가
있는 선 Line with band 추정선 둘레에 신뢰구간이나 범위를 반투명 띠로 두른다. 조사 결과 시계열에는 사실상 필수. 밴드가
겹치는 구간은 차이가 없다고 읽어야 한다는 안내를 곁들인다. |
B-14 팬 차트 Fan chart 실측 구간 뒤로 예측 구간을 점점 넓어지는 부채꼴로 잇는다. 예측의 불확실성이 시간에 따라 커진다는 사실 자체를 그림으로 말한다. 중앙선을 너무 진하게 그리면 부채가 장식이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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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15 지평선
차트 Horizon chart 선 그래프를 몇 층으로 접어 색 농도로 바꿔 높이를 절약한다. 계열 수십 개를 한 화면에 쌓아야 하는 모니터링용.
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읽는 법 설명이 필요하다. |
B-16 연결 산점도 Connected scatter 두 변수를 좌표로 두고 시간 순으로 점을 이어 궤적을 만든다. 실업률과 물가처럼 두 지표의 동행을 볼 때. 어디가
시작이고 끝인지 표시하지 않으면 못 읽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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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17 원형 시계열 Radial line / spiral 시간 축을 원이나 나선으로 감아 주기성을 드러낸다. 하루 24시간, 1년 12개월처럼 되돌아오는 축에서만 의미가 있다. 반지름 왜곡을 감수해야 한다. |
B-18 캘린더
히트맵 Calendar heatmap 요일과 주를 격자로 두고 날짜별 값을 색 농도로 채운다. 일자별 응답 수 관리에 유용하다. 색 단계는
다섯 단계 안쪽으로 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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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19 사이클
플롯 Cycle plot 요일이나 월별로 칸을 나누고 각 칸 안에 연도별 추세선을 그린다. 계절 요인과 장기 추세를 분리해 보여준다. 월별
막대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. |
B-20 관리도 Control chart 평균선과 관리 상하한선을 깔고 관측값을 이어 이탈을 표시한다. 공정 관리에서 왔지만 조사에서도 실사 일별 응답률 점검에 그대로 쓸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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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-21 로그 축
선 Log-scale line 세로축을 로그로 두어 증가율이 같으면 기울기가 같게 만든다. 규모 차가 큰 계열을 한 판에 놓을 때. 축이
로그라는 사실을 눈금으로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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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 부분과 전체 Part-to-whole
전체가 100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한다. 다중응답처럼 합이 100을 넘는 자료를 여기에 넣으면 그림 자체가 거짓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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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01 파이 Pie chart 원을 각도로 나눠 구성비를 보여준다. 조각이 셋 안쪽이고 차이가 뚜렷할 때만 제 몫을 한다. 두 개의 파이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일은 피한다. |
C-02 도넛 Donut chart 파이 가운데를 비워 숫자나 제목을 넣는다. 가운데 구멍만큼 각도 판단이 어려워진다. 가운데에
넣을 핵심 숫자가 있을 때만 정당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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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03 반원 게이지 Semicircle gauge 도넛의 절반만 써서 하나의 비율을 표시한다. 단일 지표 표지용. 두 개 이상 나열할
바에는 가로 막대가 훨씬 정확하다. |
C-04 와플 Waffle chart 가로세로 열 칸씩 백 칸을 만들어 칸 수로 비율을 센다. 각도 대신 개수로 읽게 해 파이보다 정확하다. 소수점
이하는 표현할 수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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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05 아이콘
배열 Icon array 사람 아이콘을 격자로 늘어놓고 해당하는 수만큼 색을 채운다. 위험이나 확률을 일반 독자에게 설명할 때 가장 오해가 적은 형태로 알려져 있다. |
C-06 트리맵 Treemap 사각형을 값에 비례한 면적으로 잘라 채운다. 항목이 많고 크기 차가 클 때 파이를 대신한다. 비슷한
크기의 칸끼리는 비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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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07 선버스트 Sunburst 중심에서 바깥으로 계층을 넓혀 가며 원을 나눈다. 분류 체계가 두세 단계일 때. 바깥 고리로
갈수록 조각이 얇아져 이름을 못 넣는다. |
C-08 고드름
다이어그램 Icicle 선버스트를 직교좌표로 펴서 위에서 아래로 계층을 쌓는다. 선버스트보다 이름 넣기가 쉽다. 계층 자료를
보고서에 넣어야 한다면 이쪽이 현실적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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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09 원 포장 Circle packing 집합을 원으로 그리고 하위 집합을 그 안에 채워 넣는다. 면적 비교 정확도가 낮은 대신 소속 관계가 즉시 보인다. 탐색용 화면에 어울린다. |
C-10 벤 다이어그램 Venn diagram 겹치는 원으로 집합 간 공통 부분을 나타낸다. 집합이 셋을 넘으면 원으로 모든 교집합을 표현할 수 없다. 넷부터는 다른 형태가 필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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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11 업셋 플롯 UpSet plot 교집합 조합을 점 행렬로 늘어놓고 그 크기를 막대로 세운다. 다중응답 조합 분석에 잘 맞는다. 벤 다이어그램으로
못 그리는 네 개 이상 집합의 해법. |
C-12 수형도 Tree diagram 노드와 가지로 상하 관계를 그린다. 조직도, 분류 체계, 표본 배분 구조 설명에 쓴다. 가지가 넷을 넘으면 가로로 눕히는
편이 낫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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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13 덴드로그램 Dendrogram 군집이 묶이는 높이를 나타내며 아래에서 위로 결합해 간다. 군집분석 결과를 몇 개로 자를지 결정할 때 본다. 자르는
높이를 선으로 그어 주면 설명이 끝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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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 분포 Distribution
평균
하나로 뭉개면 사라지는 것을 되살리는 계열이다. 조사 자료에서 이상값과 쏠림을 발견하는 자리는 대부분
여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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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01 히스토그램 Histogram 값을 구간으로 묶고 그 구간의 도수를 막대로 세운다. 막대 사이를 붙여 그리는 것이 규칙이다. 구간
폭을 바꾸면 모양이 통째로 달라지니 폭을 밝힌다. |
D-02 밀도곡선 Density plot 히스토그램을 매끄러운 곡선으로 바꾼 것. 여러 집단을 겹쳐 그리기 좋다. 대역폭
설정에 따라 봉우리 개수가 달라진다는 점을 잊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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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03 이봉 밀도곡선 Bimodal density 봉우리가 둘 이상인 분포. 평균을 보고하는 순간 존재하지 않는 다수를 만들어 낸다. 분포를 먼저 그려 보라는 말은 이걸 잡으라는 뜻이다. |
D-04 도수다각형 Frequency polygon 히스토그램 각 막대의 꼭대기 중점을 선으로 잇는다. 두 집단의 분포를 겹쳐 볼 때 막대보다 덜 지저분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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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05 누적분포곡선 Cumulative distribution 어떤 값 이하가 전체의 몇 퍼센트인지를 계단이나 곡선으로 그린다. 중위수와 사분위수를 그림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. 소득이나
대기 시간 자료에 강하다. |
D-06 로렌츠
곡선 Lorenz curve 누적 인구 비율에 대한 누적 소득 비율을 그리고 대각선과의 간격으로
불평등을 본다. 대각선이 완전 평등선. 두 곡선 사이 면적의
두 배가 지니계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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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07 상자수염 Box plot 중위수, 사분위 상자, 수염, 이상점으로 분포를 요약한다. 집단이 여럿일 때 자리를 가장 적게 쓴다. 봉우리가
둘인 분포를 숨긴다는 약점이 있다. |
D-08 노치 상자 Notched box plot 중위수 둘레를 잘록하게 파 중위수의 신뢰구간을 표시한다. 노치가 겹치지 않으면 중위수 차이가 유의하다고 대략 읽는다. 상자수염을 검정에 쓰고 싶을 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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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09 바이올린 Violin plot 좌우 대칭 밀도곡선으로 분포의 모양 자체를 보여준다. 상자수염이 숨기는 이봉 분포를 드러낸다. 사례
수가 적으면 곡선이 근거 없이 예뻐진다. |
D-10 릿지라인 Ridgeline / joyplot 집단별 밀도곡선을 살짝 겹쳐 위로 쌓는다. 연령대별 소득 분포처럼 순서가 있는 집단을 비교할 때. 겹침이 심하면 뒤 곡선이 잘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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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1 스트립
플롯 Strip plot 개별 관측치를 한 줄 위에 그대로 찍는다. 사례 수가 적을 때 요약하지 않고 다 보여주는 정직한 방법. |
D-12 지터 플롯 Jitter plot 점이 겹치지 않게 세로로 조금씩 흔들어 뿌린다. 스트립 플롯에서 점이 뭉칠 때의 처방. 흔든
방향의 축에는 의미가 없다는 점을 밝혀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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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3 비스웜 Beeswarm plot 점을 흔드는 대신 옆으로 밀어 겹치지 않게 배열한다. 모든 관측치를 유지하면서 분포 모양도 보인다. 점이
백 개를 넘으면 무너진다. |
D-14 윌킨슨
도트 Dot histogram 같은 구간의 관측치를 위로 쌓아 도수를 점의 높이로 만든다. 사례 수가 서른 개 안팎일 때 히스토그램보다 정확하다. 점 하나가 한 명이라는 게 눈에 보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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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5 Q-Q 플롯 Q-Q plot 관측 분위수와 이론 분위수를 좌표에 찍어 직선에서 벗어나는 정도를
본다. 정규성 확인용. 보고서 본문보다는 부록이나
검토 자료에 들어간다. |
D-16 줄기와
잎 Stem-and-leaf 값의 앞자리를 줄기로, 뒷자리를
잎으로 늘어놓아 표이면서 그림이 되게 한다. 원자료를 그대로 보존하는 유일한 분포 그림. 손으로
그리던 시절의 도구지만 소규모 자료에는 여전히 유효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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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7 육각 비닝 Hexbin 점이 너무 많을 때 육각형 칸으로 묶어 개수를 색으로 표시한다. 수만 건 자료의 산점도가 검은 덩어리가 될 때의 대안. 칸 크기가 곧 해상도다. |
D-18 등고선
밀도 Contour density 2차원 밀도를 등고선으로 그린다. 육각 비닝과 같은 문제를 선으로 푸는 방식. 봉우리가
여러 개일 때 형태가 잘 드러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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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19 대칭 히스토그램 Back-to-back histogram 두 집단의 히스토그램을 가운데 축을 두고 마주 보게 그린다. 인구 피라미드와 형태는 같지만 축이 연속변수라는 점이 다르다. 표본과 모집단 분포 대조에 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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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 관계 Relationship
두 개
이상의 변수를 같은 좌표에 올려 같이 움직이는지를 본다. 여기서 나온 그림은 상관이지 인과가 아니라는
문장을 늘 옆에 붙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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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01 산점도 Scatter plot 두 연속변수를 가로세로 좌표에 점으로 찍는다. 점이 겹치면 투명도를 주거나 비닝으로 넘어간다. 축
두 개 모두 이름과 단위가 필요하다. |
E-02 추세선
산점도 Scatter with fit 산점도에 회귀선이나 평활선을 얹는다. 직선을 그으면 관계가 직선이라고 주장한 셈이 된다.
평활선을 먼저 그려 보고 결정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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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03 버블 차트 Bubble chart 산점도의 점 크기에 세 번째 변수를 얹는다. 지름이 아니라 면적을 값에 비례시켜야 한다. 겹치는
버블은 큰 것부터 뒤로 깐다. |
E-04 산점도
행렬 Scatterplot matrix 변수 여러 개를 모든 조합으로 짝지어 격자로 배치한다. 변수 선별 단계의 탐색 도구. 최종 보고서에
넣기에는 셀이 너무 작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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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05 상관 히트맵 Correlation heatmap 변수 쌍의 상관계수를 색 농도의 격자로 만든다. 음과 양을 다른 색 계열로 나누는 발산형 색 배열이 맞다. 0을 중립색으로 고정한다. |
E-06 평행좌표 Parallel coordinates 변수마다 세로축을 세우고 한 사례를 가로지르는 선 하나로 나타낸다. 여러 변수의 사례별 패턴을 볼 때. 축
순서를 바꾸면 보이는 패턴이 달라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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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07 레이더 Radar / spider chart 변수 축을 방사형으로 세우고 값을 이어 다각형을 만든다. 축 순서에 따라 면적이 달라져 비교가 흔들린다. 축
다섯 안팎, 계열 둘까지가 한계다. |
E-08 사분면
매트릭스 Quadrant matrix 두 축의 평균선으로 네 칸을 만들어 항목을 배치한다. 중요도와 만족도 분석의 기본 틀. 평균선을
어디에 두느냐가 결론을 좌우하므로 기준을 밝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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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09 잔차 플롯 Residual plot 예측값에 대한 잔차를 0선
기준으로 찍는다. 모형이 놓친 구조를 잡아내는 그림. 나팔
모양이 보이면 등분산 가정을 의심한다. |
E-10 포레스트
플롯 Forest plot 항목별 추정치와 신뢰구간을 가로선으로 늘어놓고 기준선과 견준다. 메타분석에서 왔지만 하위집단별 효과 비교에 그대로 쓴다. 상자 크기로 가중치를 표현하기도 한다. |
F 흐름과 관계망 Flow & network
항목
사이의 이동이나 연결 자체가 자료일 때 쓴다. 예쁘게 나오지만 정확한 값을 읽기는 어렵다는 공통점이
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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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01 생키 Sankey diagram 흐름의 굵기를 양에 비례시켜 좌에서 우로 잇는다. 예산 배분, 응답자 이동 경로 설명에 쓴다. 노드가 많아지면 띠가 꼬여 못 읽는다. |
F-02 충적도 Alluvial diagram 생키를 시점별 범주 이동에 특화한 형태. 패널조사 응답 변화, 지지 정당 이동 분석에
맞는다. 단계는 셋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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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03 코드 다이어그램 Chord diagram 원둘레에 항목을 두고 서로의 이동량을 안쪽 리본으로 잇는다. 지역 간 이동, 상호 언급처럼 쌍방 흐름
전용. 항목이 여덟을 넘으면 실타래가 된다. |
F-04 호 다이어그램 Arc diagram 노드를 한 줄에 세우고 연결을 반원 호로 잇는다. 네트워크를 한 줄로 눕혀 지면을 아낀다. 노드
순서 정하기가 사실상 분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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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05 노드-링크 관계망 Node-link network 점과 선으로 연결 구조를 그린다. 배치 알고리즘을 바꾸면 같은 자료가 다른 그림이 된다.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정해 놓고 배치를 고른다. |
F-06 퍼널 Funnel chart 단계별로 줄어드는 수를 좁아지는 사다리꼴로 쌓는다. 표본 접촉에서 완료까지의 손실을 설명하는 데 딱 맞는다. 사다리꼴 면적은 값에 비례하지 않으니 수치를 반드시 병기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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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07 전이 행렬
히트맵 Transition matrix 이전 상태와 이후 상태를 행렬로 두고 이동 비율을 색으로 채운다. 충적도가 지저분해질 때의 대안. 대각선이
진하면 유지, 흐리면 이동이 많다는 뜻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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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일정과 사건 Schedule & events
가로축이
시간이라는 점은 선 계열과 같지만, 값이 아니라 기간과 사건을 놓는다는 점이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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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-01 간트 Gantt chart 작업별 시작과 종료를 가로 막대로 늘어놓는다. 조사 수행 일정표의 표준. 선행 관계를
화살표로 넣을지 말지를 먼저 정한다. |
G-02 스윔레인 Swimlane chart 담당 주체별로 가로 띠를 나누고 그 안에 일정과 작업을 배치한다. 누가 무엇을 언제 하는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할 때.
조사기관과 발주처의 역할 구분에 유용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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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-03 타임라인 Timeline 축 하나 위에 사건을 시점으로 찍고 이름을 붙인다. 사건 간격이 실제 시간 간격과 맞아야 한다. 간격을
균등하게 벌리면 연표가 아니라 목록이다. |
G-04 사건 플롯 Event plot 개체별로 한 줄을 주고 사건이 일어난 시점마다 짧은 눈금을 긋는다. 응답 발생 시각, 로그 기록처럼 사건이
촘촘할 때. 밀집도 자체가 정보가 된다. |
H 공간 Spatial
위치가
자료의 일부일 때만 지도를 쓴다. 지역별 값을 비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정렬한 가로 막대가 지도보다
정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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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-01 단계구분도 Choropleth 행정구역을 값의 크기에 따라 색으로 칠한다. 면적이 넓은 지역이 과대 대표된다. 비율이
아닌 절대 수를 칠하는 것은 대부분 잘못이다. |
H-02 카토그램 Cartogram 값에 비례하도록 지역의 면적 자체를 부풀리거나 줄인다. 인구 대비 왜곡을 바로잡지만 지리 감각이 무너진다.
원래 지도를 옆에 같이 놓는 편이 좋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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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-03 타일 카토그램 Tile grid map 모든 지역을 같은 크기의 사각형으로 바꿔 대략의 위치만 유지한다. 서울 25개 자치구처럼 면적 차가 큰 단위를
공평하게 비교할 때. 위치를 아는 독자에게만 통한다. |
H-04 점 밀도
지도 Dot density map 한 점이 몇 명이라는 규칙으로 지도 위에 점을 뿌린다. 면적 왜곡 없이 밀도를 보여준다. 점의
위치가 실제 주소가 아니라는 안내가 필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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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-05 비례 기호
지도 Proportional symbol map 지점마다 값에 비례한 크기의 원을 얹는다. 절대 수를 지도에 얹을 때는 이쪽이 맞다. 원이
겹치면 큰 것부터 뒤로 보내고 테두리를 준다. |
H-06 흐름 지도 Flow map 출발지와 도착지를 곡선으로 잇고 굵기로 이동량을 표시한다. 이주, 통근, 물류에 쓴다. 선이 겹쳐 방향을 잃기 쉬우니 화살표나 색으로
방향을 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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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-07 등치선도 Isoline map 같은 값을 갖는 지점을 선으로 이어 지형처럼 그린다. 기온, 강수처럼 연속면을 이루는 값에 쓴다. 행정 단위로 집계된 조사 자료에는 맞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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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불확실성 Uncertainty
표본에서
나온 숫자에는 폭이 있다. 그 폭을 그리지 않은 조사 결과 그래프는 없는 정밀도를 주장하는 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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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-01 오차 막대 Error bars 점이나 막대 끝에 위아래 구간을 붙인다. 표준오차인지 95% 신뢰구간인지 표준편차인지를
반드시 적는다. 적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. |
I-02 신뢰구간
도트 Point-and-interval 막대를 없애고 추정치 점과 구간선만 남긴다. 조사 결과의 정직한 기본형. 구간이 겹치는
항목끼리는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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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-03 농도 구간 Gradient interval 구간의 확실한 정도를 색 농도로 흐리게 표현한다. 경계선이 뚜렷한 오차 막대가 주는 이분법을 피한다.
인쇄물에서는 농도가 뭉개질 수 있다. |
I-04 분위 점
플롯 Quantile dotplot 확률분포를 셀 수 있는 점 스무 개나 쉰 개로 바꿔 보여준다. 구간을 못 읽는 일반 독자에게 확률을 전달할 때. 스무
개 중 몇 개라는 식으로 말하게 만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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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-05 허용오차
밴드 시계열 Margin-of-error band 시계열 선 둘레에 조사마다의 허용오차를 띠로 두른다. 지지율 추이 보도에서 변동이 오차 범위 안인지 밖인지를 가르는 도구. 밴드가 없으면 잡음이 추세로 읽힌다. |
I-06 헤어 플롯 Spaghetti / draws plot 가능한 추정선 수십 개를 얇게 겹쳐 그려 불확실성을 보여준다. 하나의 매끈한 예측선이 주는 과신을 깬다. 사전에
설명하지 않으면 그냥 지저분한 그림이 된다. |
J 표와 그래프의 중간 Table-graphics
표를
버리지 않고 눈에 보이게 만드는 방법들이다. 숫자를 그대로 남기면서 형태를 얹기 때문에 보고서와 궁합이
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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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-01 히트맵
표 Table heatmap 표의 셀 배경에 값의 크기를 색으로 입힌다. 교차표를 그대로 두고 패턴만 드러내는 가장 값싼 방법. 색 단계는 다섯 안쪽으로 끊고 숫자를 지우지 않는다. |
J-02 막대 내장
표 In-cell bar 셀 안에 숫자와 함께 값 길이만큼의 막대를 깐다. 엑셀 조건부 서식으로 바로 되는 것. 숫자를
읽는 사람과 형태를 보는 사람을 동시에 만족시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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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-03 스파크라인
표 Table with sparklines 표의 한 열을 작은 추세선으로 채운다. 값의 최신치는 숫자로, 흐름은 선으로 나눠
맡긴다. 표 한 장이 시계열 보고서가 된다. |
J-04 승패 스파크라인 Win-loss sparkline 값의 부호만 위아래 짧은 막대로 표시한다. 증감 여부만 중요할 때. 크기를 없애는
것이 목적이므로 막대 길이를 모두 같게 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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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-05 불릿 표 Bullet table 표의 각 행에 불릿 그래프를 넣어 목표 대비 실적을 나란히 본다. 성과지표 보고서 한 장 요약. 등급 구간을
회색조로 깔아야 실적 막대가 살아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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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 단일값과 텍스트 Single value & text
값이
하나뿐이거나 자료가 글일 때 쓰는 것들이다. 그래프라기보다 표현 장치에 가깝고, 그만큼 오용이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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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01 큰 숫자 Big number 숫자 하나를 크게 쓰고 그 아래 짧은 설명을 붙인다. 가장 강한 시각화가 그래프가 아닐 때가 많다. 기준이나
비교 대상이 없으면 크기만 남는다. |
K-02 게이지 Gauge / dial 눈금 위에서 바늘이 가리키는 위치로 값을 표시한다. 자동차 계기판에서 왔다. 자리를 많이 쓰고
값 하나만 전달해 대개는 다른 것으로 바꾸는 편이 낫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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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03 온도계
막대 Thermometer bar 목표 총량을 틀로 두고 달성분을 채운다. 모금액, 응답 목표 달성률 같은 단일 진행
상황용. 100%를 넘는 경우를 어떻게 그릴지 미리 정해 둔다. |
K-04 진행 막대 Progress bar 가로 띠 하나에서 완료 비율을 채운다. 여러 개를 나열하면 사실상 정렬하지 않은 가로 막대다. 그럴 바에는 막대로 그리고 정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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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05 워드 클라우드 Word cloud 단어의 빈도를 글자 크기로 바꿔 뿌린다. 크기 비교가 부정확하고 배치가 무작위다. 개방형
응답은 빈도 막대와 대표 인용문으로 옮기는 편이 정확하다. |
K-06 빈도 막대와
인용 Frequency bar with quotes 개방형 응답을 범주화한 막대 옆에 실제 응답 문장을 붙인다. 워드 클라우드의 대체재. 수치와 목소리를
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보고서 신뢰도가 올라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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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07 결합형 Combo chart 막대와 선처럼 다른 형태를 한 판에 섞는다. 양은 막대, 비율이나 추세는 선으로 나누는
것이 관례. 두 축의 단위가 다르면 이중 축의 함정을 그대로 안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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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 피해야 할 형태 What to avoid
형태
자체가 자료를 왜곡하는 것들이다. 어떤 유형을 고를지 정할 때 이 목록을 먼저 지우고 시작하는 편이
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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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-01 3차원 파이 3D pie 파이에 두께와 원근을 넣어 앞쪽 조각을 크게 보이게 만든다. 앞쪽 조각이 같은 값이어도 넓어 보인다. 3차원
효과는 어떤 그래프에서도 값을 더 정확하게 만들지 않는다. |
L-02 축을 자른
막대 Truncated bar axis 막대의 기준선을 0이 아닌
값에서 시작한다. 막대는 길이가 값이므로 0에서 잘라내면
비율이 통째로 거짓이 된다. 미세한 차이를 보여야 하면 도트 플롯으로 바꾼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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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-03 면적으로
부풀린 아이콘 Area-scaled pictogram 값이 두 배일 때 아이콘의 높이와 폭을 함께 두 배로 키운다. 면적은 네 배가 되어 차이가 과장된다. 아이콘은
크기가 아니라 개수로 늘려야 한다. |
L-04 단일 값
레이더 Radar for unordered items 순서가 없는 항목을 방사형 축에 올려 다각형을 만든다. 축 순서를 바꾸면 면적이 달라진다. 순환
구조가 아닌 항목은 정렬한 가로 막대가 정답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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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-05 조각이
많은 파이 Overloaded pie 구성 항목을 모두 파이 한 판에 넣는다. 조각이 여섯을 넘으면 각도 비교가 무너지고 이름표가 밖으로 밀려난다. 상위 몇 개와 기타로 묶거나 막대로 옮긴다. |
L-06 무지개
색 연속 자료 Rainbow scale 순서가 있는 값에 무지개 색표를 씌운다. 초록에서 노랑 구간만 급격히 달라 보이는 등 색 간격이 값 간격과 맞지 않는다. 단색 농도 단계로 바꾼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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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-07 정렬하지
않은 순위 막대 Unsorted ranking bar 순위를 보여주면서 입력 순서 그대로 늘어놓는다. 무엇이 큰지 찾는 데 눈이 왕복한다. 순서를
부여할 근거가 없다면 정렬이 기본값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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